네파르타리명상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별이 된 그대 그토록 홀로 반짝이더니 그토록 여린속내를 수줍게 갈무리하더니 그토록 미백웃음을 원없이 주더니 그토록 마음 켜켜이 따뜻함을 주더니 그토록 그토록 내 마음을 적시더니 그대는 기어이 별이 되어버렸네 그 곳에서 또 어떤이의 별이 될 그대에게 그대의 따스함 부디 영원히 빛나시길....... 이십삼년 팔월에 그대를 그리워할 친구가.... 이전 1 다음